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주인공의 더빙은 잘 들리지 않고...
김수미님의 사투리 더빙은 좀 알아듣겠는데 이시영씨의 더빙은 무슨 말인지 우물우물 거리기만 하구 잘 안들려요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고 영화가 끝나도 전혀 감흥도 없고
딱 초등학교 저학년용이네요...
영화를 보다보면 제가 숨이 다 차더라구요.. 정신없는 이야기 전개에 부정확한 배우의 더빙...
딱히 추천할만한 영화 아니구요... tv로 보더라도 이해가 될지...
기대가 좀 있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액션 또한 다른 애니매이션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볼만한 장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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