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많이많이 어려웠던 영화...ㅜ
이렇게 어려웠던 영화 오랜만이에요!!!
어떤 내용의 영화인지도 모르고 영화관에 갔었는데... 조금 실망? 했어요 ㅠ
안타까운건... ㅠㅠ 중간에 잠이 좀...왔다는거 ㅠㅠ
전개?라고 해야할까요?? 그 부분이 너무 길었던거 같아요 ㅠ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잘 보기도 했었던거 같아요...^^;;
중간중간에 그냥 나가는 사람들도 있었고요ㅠ
이 영화 느낌은 전체적으로 독립영화 분위기가 살짝 났습니다....
외국 독립영화같다고나 할까요??
또!! 이탈리아 말이 많이 나와서 웬지 신기했어요!!
여태까지 봤던 영화는 외국 영화여도 거의 대부분 영어만 썼으니까요!!
그런 점이 조금 신기했어요!!
저에게는 쉽고 재미난 영화가...ㅠㅠ
그래도 좋은 복사본하나가 원본보다 낫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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