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 21일 시사회 다녀온 후기입니다. IQ168의 천재지만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이슬람인 칸은 미국 땅에서 9.11 테러 이 후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다시 모든 것을 찾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종교와 이념 시대와 인종을 넘어 꼭 한 번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선과 악이 존재하던 시대와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과 후로 다시 한 번 구분된다는 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도영화 좋은 내용 생각보다 많아 더 찾아볼 예정입니다.
어제 3월 21일 시사회 다녀온 후기입니다. IQ168의 천재지만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이슬람인 칸은 미국 땅에서 9.11 테러 이 후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다시 모든 것을 찾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으로. 종교와 이념 시대와 인종을 넘어 꼭 한 번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선과 악이 존재하던 시대와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과 후로 다시 한 번 구분된다는 칸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도영화 좋은 내용 생각보다 많아 더 찾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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