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스폰지 하우스에서 보구왔어여
극장은 아니구 문화센터 영화상영방처럼 생겼구여~
첨에 장소찾느라 많이 헤맸어여
분명 빠른길찾기에는 있었는데 지나쳐가다 다른님들 량강도 아이들 얘기하는것
듣고 뒷따라 갔더니 씨스퀘어 빌딩 지하더군여
영화는 음~북한 량강도 보천보리 마을의 아이들 이야기인데
예전 향수가 느껴지며 지금은 정말 찾기힘든 어린이들의 순수함이
돋보인 영화랄까?
어린이들 영화라 초등학생 단체관람등으로 추천할만 하네여
성인분들은 쫌~시사회 도중 나가시는 분들도 봤어여
별10개중 드린다면 4.5개정도
아이들있는 부모님들은 만화는 잠시 꺼두시구
영화 량강도 아이들 보러들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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