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동굴이라는 곳에서 진정으로 찾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신뢰, 희생
그 밖에 스릴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 정도!!
-예전 에이리언때 팬이고
타이타닉 이후 다시 한번 시놉시스를 꿰지않아도
이름만 들어도 믿을 수 있는 제임스 카메론을 믿고 본 영화-
굳이 입체영화로 보지않아도 자연의 경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스케일이며
입체안경이 흐르고 고쳐쓰고 어지럽고 이런 요소들이 감상에 방해가 된듯.....(개인소견).
고립된 공간에서 오는 두려움이라 스크린을 넘어 나에게 전해진듯하다
추천추천
127시간도 봐야하는데~
========================================= 중복
제한된 동굴이라는 곳에서 진정으로 찾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신뢰, 희생
그 밖에 스릴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 정도!!
-예전 에이리언때 팬이고
타이타닉 이후 다시 한번 시놉시스를 꿰지않아도
이름만 들어도 믿을 수 있는 제임스 카메론을 믿고 본 영화-
굳이 입체영화로 보지않아도 자연의 경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스케일이며
입체안경이 흐르고 고쳐쓰고 어지럽고 이런 요소들이 감상에 방해가 된듯.....(개인소견).
고립된 공간에서 오는 두려움이라 스크린을 넘어 나에게 전해진듯하다
추천추천
127시간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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