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를 물씬 느낄수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새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족들을 돌아보고
새해를 시작하면서도 가족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인것 같다.
박해일의 뛰어난 연기력을 볼수 있엇고
김윤진과 정다혜도 출연하여 영화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한가지 내용을 가지고 너무 끌어 다소 지루할수도 있다.
김윤진의 모성애가 부각됐다긴보다 '이런 스토리로 결말은 어떻게 될까' 만 궁금할뿐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엔딩이 너무 뜬금없는 해피엔딩이라 불만이다.
줄거리나 내용은 영화를 검색하시거나 예고편을 보셧으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심장이 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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