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한국영화는 완전 잔인한 폭력만 난무하네요, 글쎄요. 그게 멋있다고 해야할지?
참, 한국사람들도 갈수록 미쳐가지않나 생각도 들고,,
잔인한 폭력도 한두번이지,, 그렇게 빈번하게 쉽게 사람죽이는 장면은 , 이게 사회상의 반영인가요?
영화가 오히려 살인을 너무 쉽게 인정하고 조장하지는 않는지? 내용도 애매모호하게 관객이 알아서 추측하라고 던져주고, 영화는 왜 청탁받아 죽이는지 이유도 없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 설정으로만 되어 있고,,
살인장면도 여과없이 너무 잔인하게 그려지네요,, 도끼와 식칼은 그냥 쉽게 쉽게 등장하고 사용되고,
안보신분은 되도록 보지마세요. 작품성이 있다고 해서 그정도 살인장면은 괜찮겠지 하고 봤는데 괜히 기분 망친 영화..
아니면 제가 너무 순진해서 이런 폭력과 살인을 못받아 들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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