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안젤리나 졸리 너무 좋아해서 봤던 영화~~
이 영화도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하면서도 멋있게 나온다~
액션은 시원하고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했다.
쉽게 볼수 없는 액션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기대했던 것 만큼 나를 만족 시켜주었다..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뒤에 반전도 있고 나름 짜임새 있고 시원한 액션을 보아서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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