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안 에서서의 미국으로 통하는 카드회사.
오후에 출근하면서 인도인이 아니라 미국인인이 되어야 한다.
이런 카드회사에 근무하는 프리야.
카드사용낵역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국에 살고 있는 그랜저와 통화를 하게된다.
그랜저는 광고기획자로 카드사용내역을 상담하는 프리야와 전화로 만나게 되고
서로는 전화를 통화하면서 호감을 갖게되고 두사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그러나 프리야는 자기가 카드회사 직원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우연히 두사람의 만남을 만들고
서로 사랑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평범한 사랑이야기이지만 인도안에 미국이 있다는 것도 신기한 이야기였다.
또 순수한 사랑을볼수있고 자기의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 그것에 대하여 피하지 않아야 얻을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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