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3d 영화라 기대가 매우컸다.감독또한 동승이란 작품으로 기대감을주는 감독이었다.솔직히 왜
이 영화를 만들었나 의구심이 든다.굳이 그냥 성인영화를 만들려면 그냥 만들지 3D 영화를 만들었나 아쉬운점이크다.감독이 준비중인 영화전단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내용도 일반3각관계의 사랑일뿐 찰라리 치명적인 복수나 관객이 느낄만한 중독된 사랑이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이성재라는 배우가 너무아까울뿐이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오로지 성적인 내용과 여배우의 파격적인 모습만 부각될뿐 영화가 표현하고자하는점은 전혀 홍보도 안되고있다.현의노래는 대작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데 과연 기대를 해야하는지 아쉽기만하다.흥행은 입소문에 어느정도는 될것같다.현의노래를 기대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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