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지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당시의 금융위기가 과연 시스템의 문제
이기전에 본질적인 인간의 탐욕을 다루고 있다. 영화를 다 본후에는 인간의 돈에 대한 탐욕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이영화를 통해 당시 금융위기 상황 당시의 월스트리트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종반부에는 반전도 있다. 영화의 재미를 위해 공개할 수는 없지만 계속 말했던 마이클더글라스의 복선이 밝혀진
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마이클 더글라스의 탐욕스런 연기가 압권이었다. 샤이아 라보프의 연기는 이제 성인 연기자로
잘 자리 잡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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