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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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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오전 11: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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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동남아 삘나는 김인권을 둘러싼 영화~ 김인권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일품인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육상효 감독의 연출이 빛나는 영화,,, 주인공으로 함께 등장하는 외국인 배우들의 연기 또한 괜찮았던 영화,,, 신인 같은데,,, 장미 역의 신현빈 이 여배우 앞으로 주목해야하겠더군요. 배트남인 연기가 꽤 좋았어요~ 외국인 노동자보더 더 비참한 삶을 살아가던 김인권이,,, 부탄인으로 나오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것을 많이 느끼게 했던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방가와 이동하는 의미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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