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해서 너무 기대하고 갔어요..
근데 진짜 보는 내내 이건 캐나다 정부에서 지원해서
캐나다 홍보하려고
군데 군데 계속 나오더라고요..
내용도 지지리 없고...
근데 음악 진짜 좋아요
영상도...
보면서 좀 짜증나서 그렇지..
줄거리>>
그녀도 세상도 모두 두고 떠나는 1주일!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선생님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그에게는 모든 것이 힘겨울 뿐... 병원을 나온 벤은 우연히 모터사이클 마이나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모터사이클을 사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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