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바위 동굴에 숨어 살았던 피라냐 물고기가
세상 밖으로 튀어 나와서 사람들을
물어 뜯습니다.
오직 이것 뿐인데... 왜 3D 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해변에서 젊은층을 노는 것들 뿐이라서
그런지 뭔가 다양한 볼거리가 없어요.
오직 비키니걸들 춤추는것 뿐이에요.
이것이 무슨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그저 그런
영화에요.
물고기도 뭐 전략전술도 없고 그냥 물어 뜯기만 뜯어요.
그리고 엄마 말을 지독시리 안듣는 아이들이 결국
본능을 몬 이기고 사고를 치는데 그거 그냥
해결 되는 것이 다인.. 아쉽고도 아쉬운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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