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면부터 훈훈한 '로맨스'를
마구마구 풍겨줬던 '이클립스'
더구나 '제이콥'과 주인공 사이의
삼각관계와 질투를 나타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무리 여심을 노리고 만든 영화라지만...
'제이콥' 왜이리 벗고 나오는 건가요 ㅜ ㅜㅋㅋ
그래서 남자주인공의 대사에서도 빵터졌고 ㅜㅜㅋㅋ
안나올줄 알았던 나의 사랑
'다코타 패닝'도 조연으로 잠시나마 등장해서
아주 그냥 훈훈했음 ㅜ ㅜㅋㅋ
'신종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소재가 나타 남 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치닺게 되는데 ...
여기선 앨리스와 제스퍼의 활약이 컷다.
내가 좋아하는 앨리스와 묘한 매력의 제스퍼의
과거 이야기도 더해져서 재미있었다.
역시나 결말은 또 조간만 시리즈가 나올걸 예상했지만 ...
과연 담편에서 주인공은 결혼을 하게 되는건가 ... ?
아님 제이콥과의 사랑에 빠지는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건가 ... ?
궁금해서라도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진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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