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지난지가 벌써 언제던가..
식객2라고 말할수있는 김치전쟁은 철지난 이야기를 하고있다.
어머니의희생적인사랑. 전통 음식인 김치의 위대함 우리가 모두 익히 알고있던 이야기와 소재가 아니던가.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우리가 알고있던 그무엇과 전혀 다르지 않게 보여준다.
앞뒤가 뻔히 보이는 영화는 재미있을수없다.
착하디 착한 캠페인성 영화는 재밋을수 없다.
진구는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이 영화속에서는 매력을 발견할수없다.
항상 희망만을 안은체 긍정적이기만한 착한 인문을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진 그 어떤 영화에서의 발전이없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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