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르네 젤웨거 나와서 봤는데
정말 무섭지도 않고
전개도 정말 느리고
반전도 없고ㅠㅠ
저도 심심해서 내용이나 보자 하고 봤는데...
내용도 없고
ㅠㅠㅠ
전혀 기억에 안 남는 영화네요
그냥 보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ㅠㅠ
보지 마세요~~
재미없어요
ㅠㅠㅠ
줄거리>>
에밀리(르네젤위거) 아동보호국에서 일하는 여성이다. 어느날 부모가 자식을 죽이려한다는 특이한 케이스를 맡게되고, 실제로 부모가 아이를 죽이려는 것을 현장에서 잡아 부모는 감옥으로가게되고 에밀리가 아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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