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만 좋아하는 된장녀가 아니라 자신의 job을 사랑하고 프로정신으로 일을 하는
그녀들의 열정을 담은 영화.
여자라면 누구나 혹 하고 보는 그런 영화.
일과 사랑... 그 모든것... 앤드리아 삭스의 뉴욕상경, 스타일리스트의 성공 스토리~!
메릴 스트립의 카리쑤마~!
앤 해서웨이의 패션감각과 뽀얀 피부 . 으흣~!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