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영화는 제목처럼... 죽음이 많져... 사는 동안... .. 이별이 아닌 작별이란말로....... 그리고 젤로 남는건 동생의 삶이져..
전 이영화를 보고 참으로 슬펐음당... 그리고.. 저의 주위를 한번은 돌아 보게 되더라구여... 생각하면서.... 그리고... 남더라구여...
가족이란.. 추억이란 단어가.////
죄송함당..횡설수설이져... 첨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시사회에 많이 가봤지만..지금...글을 쓸려고 했는뎅 막상 머리속에 남는 제목은 작별 이더군여...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즐거운연휴 되세여.. 가족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