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이이나 광고에서 알수 있듯이..
3D댄스임을 무척이나 홍보한 영화지요..
물론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는 영화네요..
스토리는 예전 댄스영화들과 별반 다른것도 없고..
스토리가 없다면 볼거리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부족하고
제일 호기심 일으켰던 3D댄스의 향방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3D의 입체감은 영화중 물건던질때 한번뿐이 못느꼈습니다
그냥 봐도 댈영화.. 뭐하러 3D로 만드셨는지 이해가 안돼더군요
눈만 피로했습니다
스토리든 볼거리든 어느하나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지루한 영화였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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