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기와, 다니아 파스퀴니 감독은 영국에서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Real Extras]를 시작으로 공동작업을 해왔다. 하루 동안 아티스트를 밀착 촬영하여 무대 뒤에서의 모습을 보여준 다큐멘터리로 예술가들과의 공동작업 경력을 쌓은 이들은 2010년 독창적인 색깔의 영화로 영화계를 놀라게한다. 바로 최초의 3D 댄스 영화 <스트리트댄스>이다. 이 작품에서 발레와 힙합의 퓨전인 ‘발렛팝’을 선보인 이들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며 댄스 영화 연출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다. 그리고 또 한번 의기투합한 이들은 <스트리트댄스 2: 라틴 배틀>에서 라틴과 힙합이 결합한 ‘라틴팝’으로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스트리트댄스 2: 라틴 배틀>(2012), <스트리트댄스>(2010)
TV_[The Real Extras](2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