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말 난 좀비 영화를 좋아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건 웬일인가....생각했던 좀비영화 정말 0%의 느낌으로 보게 된 것인데....80%의 달하는 관심을 갖게 됐다.
배우들의 연기려과 좀비를 무섭게 다른 것도 너무나 좋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좀비라는 영화는 외국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양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 좋아다..
한국정서에 맞게 만들어낸 이 번 작품 너무나 좋았다..
난 솔직히...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가 성공한 경우가 많다..
예전 시사회로 가서 본 킥애스도...정말 아이들이 보는 영화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 18세 이상가 로 해야 할 것 같은 액션과 폭력성 그래서 너무나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마찬가지로....미스터 좀비 또한 생각하지도 않고 본 영화 중에 성공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난 정말 좋았다..
일부 평에서 미흡하다고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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