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매튜 맥커너히)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잘생긴 외모,
게다가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완벽한 남자이다.
딱 한가지~ 여자에게 구속되지 않으려고 하고 아직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점만 빼고~
말그대로 아주 아주 전형적인
로멘틱코메디물이다
본인은 이런 가벼운 로코물을 좋아하는 바인지라
나름 재밌게 봤음이다^^
그냥 시간때우면서 보기에 좋을꺼 같음
폴라칭구역으로나온 킷 ... 주이디샤넬 이던가? ...이 배우가 날 참 웃게 만들엇다
나중에 기억나는 장면은 없을꺼 같지만.. 그냥~기분좋게 봣던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