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아..타란티노 스타일이라 흡사하겠구나 생각했죠^^
아니나 다를까 흡사하드라구요...일단 하룻밤동안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아주 짜임새가있더군요, 등장인물들간에 별 연관도 없을듯하지만, 제대로 엮어주는
스킬이 시나리오를 제법써본사람 작품같던데....
폴워커는 예전보다 많이 연기력이 좋아 졌던데요....
하지만, 영화 찍는 내내 고생했을 제 친구들을 생각하니 찝찝하더군요....
암튼 스토리와 영상이 굿이던데요..
갠적으로 하키장에서의 난전은 진짜 강추내요, 거의 트루로맨스 급이라고해야할가요...
아주 디테일하고 흥미롭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