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스토리 전개~~~~ 끝내주는 스토리? 기대하신 다면 공포영화를 볼 준비가 안된거겠죠,,,,
그런 영화 몇 편 못봤습니다.
이런류의 영화는 말그대로 특수효과가 젤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재밌게 봤다는 거죠....
기대한 만큼 러닝타임이 길지 않았다는 것은 큰 단점인것 같아요~
2편땜에 넘 빨리 끝내는 듯한,,,
뭔가 조금만 더 보여줬으면 좋았을껄~~~~
저는 4D에서 봤습니다.
더 실감나게 봤죠~~~~
막상 쓰리디하면 것도 피라냐 관련된 내용이니 관람객 눈앞까지 피라냐가 잡아 먹을듯 달려드는 그런 쓰리디를 에상했는데 막상 그런 화면은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자 둘이며 나신으로 물속에서 춤추는 장면 압권이었구요, 것도 한번정도만 눈앞에서 펼쳐지듯 가까이서 잡은 화면이고 나머지는 멀리 보이는 화면이라 좀 아쉬웠어요~
꼭 3D 4D에서 관람하시길,,,,
분명 더 내는 비용만큼 재미있으실거예요~
참 ,오랜만에 엘리자베스 슈를 볼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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