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볼영화를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되엇는데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영화를 보앗다. 그런데 무슨 실험을 한다고 사람들을 모앗는데 왜 그실험을 햇는지
이유조차모르겟고 내용전개는 너무 허무하다. 갑자기 왜저렇게 되엇는지 이해할수도 없는데
폭력이 난무해서 결코 좋은영화라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행동을 잘 보여주엇지만 사실 보고 나서 돈이 아까운 영화엿다.
다음부터는 꼭 예고편을 보고 평점을 보고 가야겟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만든
그런영화엿다.그리고 15세라고 알고보앗는데 중간중간 이상한 내용도 나와서
진짜 이거 판정 어떻게 한건지 의문이 들정도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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