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한 영화라 그런가 그만큼 실망감도 컸어요.
10여년 전 스타일 같은 느낌이랄까...
적벽대전에 비해서 한참 모자란 영화
너무 스케일이 큰 영화에 비교를 했나요? ㅎㅎ;;
그리고 애국심을 너무 강조하는게 국방영화같은 느낌이랄까..
정부가 정책적인 목표로 내놓은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