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용 큰 기대는 안했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라냐들이 엄청 뜯어먹어 대는 걸 볼 수가 있다.
난 개인적으로 악마를 보았다 보다 더 징그러웠던 것 같다.
그래도 되게 오랜만에 이런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름 잘 봤다.
이 영화보고 바다엔 못갈거 같다
바다 다녀온뒤에 봐서 그나마 좀 다행인 듯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시각적이고 자극적인 것을 한번쯤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그렇지만 그냥 딱 그정도 이지 그 이상을 원한다거나 그러는 사람은 음.....
욕심이 많은 듯.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냥 조금 아주 조~금 반전이라해야하나 뭐 그런게 있다
아 그리고 사람들이 자꾸 벗고 나옴
이성하고 보러가긴 좀 민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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