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에 한번씩
gps를 단 킬러 30명을 원하는곳으로 놓고..
24시간동안 한명이 살아남을때까지 죽이는게임
그리고 이들에게 돈걸고 이들이 죽일때..
주변의 죽음이나 휘말리는 사람들을..
사고나 그런걸로 만들어버리는 돈많은사람들..
이 모든것들이 결합된 그런영화
과연 누가살아남을까?
빠르게빠르게 지나가는 액션영화다
딱히 내용은 없고..
그냥 머리를 써서 죽이고 죽이면서..
관련성이 있는 인물끼리는 그 옛날이야기가 나오고..
그리고 그들과 전혀 상관없는 제3자의 인물이.
변수로 떠오르기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지는 그런영화다
그리고 반전까지
시원시원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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