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
넘 이뻐... ㅜㅜ
고양이 눈 하면서 날카로울땐 고양이 같고...
강아지 눈 하면서 재롱 부릴땐 또 강아지 같고...
절대 파충류(?) 스럽지 않은... (드래곤은 뭐에 들어갈까나... ㅋㅋㅋ)
주저 앉았을땐 토토로도 잠시 생각났다...
<아바타>때는 3D를 첨 보는데다가 화면이 커서 자막 읽기가 좀 어려웠었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는 자막이 아예 3D라 둥둥 떠보여서 읽기는 편했다.. 화면에서 좀 이질적인 느낌도 있었지만..
자막이 없으면 내용 이해가 잘 안되니 어쩔수 없지... ;ㅁ;
다른 작은 드래곤들도 넘 귀여웠는데.. 나이트 퓨어리는 정녕 한마리밖에 없는것인가....
<드래곤 길들이기 2>도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
총 세번 봤음~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