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수에 지진이 일어나고..
그뒤 그곳을 탐사하는도중 탐험대 2명이..
엄청난 피라냐때에 희생되고만다
그래서 호수에 대피령이 내리지만.
그때가 막 놀기 시작한때라서 사람들은 무시하고 계속놀고..
결국 피라냐때가 등장하면서 엉망진창이 되는데..
이영화는 그야말로 난잡한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영화의 느낌은 안든다
그저 그냥 슬래셔무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내용? 그딴건 버리면된다.
무조건 슬래셔 벗기는건 기본..
해골등등 임산부,노약자가 보기에..
정말 힘든 영화
아마 비위가 약한 분들껜 비추를 권한다
아 그래도 슬래셔무비라서 그팬들은 정말 좋아할듯
그리고 아마 속편나오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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