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춤에 관련된 영화를 좋아라 한다..
알고는 그냥 못 지나치는..
우연히 알게 된.. 스트리트 댄스.. 길거리 춤(?)..
내용은.. 스텝업이랑 비슷한..
솔직히.. 스토리는 없는 것 같다..
스텝업은 내용도 있고.. 춤도 좋았고..
아무래도.. 원조는 못 따라 오는 것 같다..
조금은 우여곡절도 있고..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게 조금 부족했던것 같다..
영화의 마무리도 조금 아쉽고 말이다..
그치만.. 보는 내내 가볍게 즐기면서 볼수 있었다..
그들의 화려한 춤으로 인해서..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웠다..
춤은 그닥 잘 추지는 못하지만.. 즐기는.. 그런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별루 라고 하는데.. 갠적으로는 괜찮았던..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영화에서는 빠질수 없는.. 사랑..
길지는 않지만.. 조금의 흥미과 재미를 주는..!! ㅎ
암튼..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볼수 있었던 영화였다..
갑자기.. 클럽 음악이 땡기네~^-^ ㅎ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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