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피
아주 동화적인 내용이면서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였다.
마녀의 저주를 받아 돼지코가 되어버린 여주인공.
그 앞에 나타난 왕자님 같은 남자주인공.
뻔할 뻔짜의 스토리지만 영화는 재미있고
유명한 배우가 깜짝 출연하여 보는 재미도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