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그린 존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때
본시리즈의 후속작인줄 알았다
적어도 본이 계속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왜 그러냐고?
바로 이 영화의 감독이 폴 그린 그래스가
본 시리즈로 대박을 터트린 바로 이 감독의 영화스타일을 아주 좋아하는데
거기에 본에서 계속 맞추어왔던
맷데이먼이 등장하지 않은가?
하지만 그린존은 본의 후속작이 아닌데
그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큐적 접근과 편짐의 모습등
여러부분에서 본 시리즈의 감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라크의 진실은 무엇이란말이가?
미국인들만모르는 그 진실
전쟁의 진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린존을 감상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