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작인가 그럴것이다.
최근 한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한 작품과 유사 디테일들이 발견되더라는,,,,
잼나게 봤다.
화끈한 액션, 잔인한 사이코패스같은 살인마, 그리고 30명의 토너먼트,,,,,
살아남은 승자는,,,,
GPS를 심어 30명 토너먼트 승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통제가 어려울시 터트려 버린다는 설정,,,,,
신나고 화끈하지만 잔인한 액션,,,,
스트레스풀기 딱 좋다.
언디스튜티드에서 인상적인 액션을 보여준 배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는~ 등장으로 신나다 말았다.
너무 빨리 토너먼트에서 사라진다는....
그의 영어때문인지 너무 잠깐밖에 나오지 않는 단역 정도의 느낌...
그의 화끈한 액션을 또 보길 기대했건만, 약간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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