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졸리의 액션이 진행된다
박진감넘치는 액션연기에 눈이 즐거울정도이다
졸리를 보는 것도 좋은데
그녀의 액션 또한 기대한만큼 신선했다
액션만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CIA요원인지 스파이 인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영화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러닝타임 내내 손에 땀을 쥐고 영화에 빠져들었다
대부분 생각없이 액션만을 즐기라고 말하는 분이 많은데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정말 박진감넘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특히 남자배우에서 찾아보기 힘든 섹시미가 강조되서 그런지
그리고 국내의 졸리팬의 기대에 부합하는 영화였는지 생각된다.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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