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해서 솔트도 개봉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봤지만 리뷰가 늦었습니다.;;
액션이 초반부터 많이 나오면서도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초중반부분에 힌트를 조금 너무 준거 같은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이라죠..
그래서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지고 마지막에 어떨지 미리 예상해버린 후에 보느라 약간 재미가 감소했습니다....
거미라던지, 스파이라던지, 솔트의 동료라던지, 등등등........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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