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한 기념으로 솔트를 봤는데, 정말 재밋었다.
그리고 내용은 5일이 지난 지금 기억이 안난다.
그만큼 헐리우드 액션 이라는걸까..-_-; 액션만 봤으니 남는게 없다.
최고 퀄리티의 액션을 썻다고 하기에는 20%정도 아깝고,
동남아권을 노렸다고 하기에는 한 20% 괜찮다. 그냥 그저그런 영화
최근 007 시리즈 만큼 동남아권을 노렸다며, 구린영화..느낌은 아니지만,
초반의 북한을 보면서, 외국에선 우리나라를 북한과 매치하면서, 위험한 지역으로 생각하겠군..이란 느낌을 접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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