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는 뉴문에 이어서
삼각관계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영화는 정말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멜로 블록버스터라고 보는게 확실하다.
마초들이 가장 싫어하는 블록버스터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이다.
여자들이 정말 사랑하는 영화
트와일라이즈 시리즈의 세번째
이클립스는 삼각관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연 스튜어트는 왜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것 인가?
아무리 여자 작가의 환타지 소설이라지만
이건 정말 한국 막장 드라마의 환상보다 더 심하잖아!
과연 4탄은 어떻게 끌고 갈 것 인가
여자들때문에 또 보겠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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