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를 재미있게 본 나는~ 엄청난 기대를 품고 영화를 접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작품. 오래간만이라 방가웠지만.....
영화의 내용은 끝도없이 꿈으로 들어가고 현실을 반복하면서 혼란을 주더니
더욱이~ 이해가 될만하면 생각나는것.
"대체 왜 저렇게 꿈으로 들어가는거지?"
그렇다 ~ 내 주관으로는 영화의 동기부여가 너무 약했다.
6명의 조원들이 레오나르도가 가족을 만나게 하기위해 그 어려운 여정을 간걸까?
아님, 돈때문에???? 돈이라고 하기에는 물주는 왜 인셉션에 참여한건지....
결론은 나름 반전이라고 생각하여 만든거같지만, 의구심만 품게하여 답답했다.
중간중간에도 디카프리오가 자꾸 아내 생각을 하여 작전이 망치는 꼴이.. 속터졌다.;;
영화평은 좀 괜찮은거같지만, 나에게는 별로였던 영화.
차라리 솔트가 더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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