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오랜만에 보는 작품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 나이로는 1.2편을 극장에서는 보지못했었고
명절이나 쉬는날에 텔레비전에서 재탕 삼탕하는것을 보았던 기억이난다.
하지만,,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다 .
정말 저런 액션을 어떻게할까 신기도했었다.
추억속에 인디아나존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림은 너무길었던것같다
2008년도에 3편이 나왔으니...
사실 3편에서 끝나구나 싶었는데
듣는소문으로는 ~ 4편을 만든다고하여서
기다렸는데 ,,
별다른 스토리가없다는거에대해 실망했다 .
뭐야 ! 결국은 원점일꺼고 살아남을텐데
솔직히 모험이라는 타이틀을가지고 이런이야기를 꾸며나간다는거에 대해 무리가아니었나 싶었다 .
음 구지 정말대단하다라고 꼽는다면 ,,,ㅋ 노장은 살아있다라는 액션을 보여준 영화 :)였다 .
스케일은 정말 크고 괜찮았지만
기대에는 부흥하지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