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을 보긴했는데요 ~
디센트 시즌1에서 사건의 충격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린 유일한 생존자 ‘사라’가
현지경관의 강압에 구조 대원들과 함께 실종된 5명의 친구를 찾으러 다시 지하 동굴로 들어가는...
뭔가 시즌1의 스토리를 거꾸로 한듯한~?! 그런 느낌이요 ~
동굴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라’의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씩 되살아나고 앞으로 다가올 공포를 감지하게되구...
무섭긴 무서웠어요 ㅠㅠ
동굴 속 의문의 존재.......음...
결론은........
시즌1보다 한참 별로 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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