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친구를 만나서
낚시하러 갔더니..
총리 퍼레이드 행사하는곳 주변에 주차를 하고
금새 잠들었더니 어느새 자신은 총리 암살범이 되어
추격 당하게 된다
물론 같이 있던 10년지기 친구는 죽었고..
모든 상황이 그에게 불리한 상황..
그를 믿는건 가족이나 연쇄 살인범뿐..
과연 어떡해될지..
전체적으로 확실히 긴장감이 많이 고조되는 영화다
잡힐듯 말듯한 단서들이랑.. 쫓기는 입장에서
운과 주변사람의 은근한 도움으로 빠져나오는것들이
아슬아슬하고 스릴이 조금 넘치기에..
볼만은 하다..
하지만.... 결말로 가면 갈수록..
일본영화 특유의 반감때문에.
추천하기가 애매모호하다는..
일본영화를 시러하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 좀 다가오기때문에..
그래서 전 7점 정도 줄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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