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영화
졸리의 액션이 화면가득 채워진다.
사실 액션은 별로 좋아히지않지만 봤다.
뻔한 스파이이야기고 조금은 뻔한 반전이긴하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존재감으로 빛난다.
시원한 액션.. ㅋㅋ 아마도 2편이 나올듯한 여운을 남기고 끝났다.
중간에 조금 졸긴했지만
몸사리지않는 액션이 참 멋졌다.
졸리하나의 존재감으로 채워진다.
다른건 별로없다.
그냥 팝콘과 콜라들고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
강남씨지브이에서 봤는데 사람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재밌다는 평
나잇앤 데이보다 재밌었떤거같다.
정말 노력한 흔적이 느껴진다.
툼레이보다 섹시하고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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