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을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가능하면 언급하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해서 본 영화입니다
첫 도입부는 이땅의 현실이 왜곡되는것 같고 이용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자기들 나라 대통령까지도 영화에서는 범죄자로 또 죽이기까지 하니
넘어가기로 합니다 (그럼에도 여론 조성이나 무감각해지는 또 묵시적으로 받아들이게되는 것은 경계합니다)
시나리오는 쵝옵니다
상상이상의 전개가 이야기가 됩니다
또 감성적 끈도 놓치지 않으면서
졸리적 액션이 전개 되는대 무리가 없네요
여성의 특유의 나약한 여성스런 액션을 감독이 잘 포장했군요
전혀 어색함이 없는 졸리의 이제것 이전 액션 풍을 잘 살렸습니다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 통괘함까지 있습니다
끝나고 일어날때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는 영화입니다
또 머리아프거나 고민스럽지 않는 더운 여름날 연인과 가족과 시원한 한때를 누리기에 적당한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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