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송중기가 주연이 아닌 강아지 마음이가 주인공이다.
개가 연기를 한다는거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스토리의 전개와 비교해 볼때 전적으로 한국영화가 나아지고 있는 기분을 들었다.
강아지는 정말 자기 새끼 강아지를 아끼고 또 아끼며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중간에 등장하는 맷돼지 참 귀엽다... 가짜 티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다~ 한국만 나홀로 집에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이영화는 송중기가 주연이 아닌 강아지 마음이가 주인공이다.
개가 연기를 한다는거에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스토리의 전개와 비교해 볼때 전적으로 한국영화가 나아지고 있는 기분을 들었다.
강아지는 정말 자기 새끼 강아지를 아끼고 또 아끼며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중간에 등장하는 맷돼지 참 귀엽다... 가짜 티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다~ 한국만 나홀로 집에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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