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지만은 않다.
휙휙 뉴욕을 날라다니는 모습이 통쾌하고. 여배우 남배우의 연기가 일품..ㅋㅋㅋ
딱 지금 세대들이 열광할만한 모든것들이 다 담겨있다.
세상은 영웅을 필요해한다.
갑갑하고 답답하고 울적한 세상을 누군가 뒤집어주길바란다.
그런 판타지를 충족해주는거겠지.
평범한 주인공..
그 주인공역시 돈에 시달리고
찌질하다. 그래서 더공감할수밖에없는거같다.
세상을 뒤집어줄. 힘들대 나를 도와줄 누군가를 기다리고있기때문에
빌딩숲을 뛰다니는 모습은 정말 압권
사랑과 영웅이 되고싶은 심리를 충족시켜준다. 최고중최고 특히 여름이면 생각나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