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폭 코메디라도 격이 다릅니다. 새로운 시도... 그것은 넘 새로운 이야기... 그래서 새롭습니다. 검찰청의 룸사롱 개관??? 이 영화는 이런 새로운 시도로 우리에게 마무가네의 조폭코메디가 아니라 생각하는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이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들... 어디에나 하소연 할수 없었던 우리들에게 이 영화는 통쾌한 웃음을 전해준다. 이런 신선한 소재는 우리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전해준다. 곳곳에 숨어있는 웃음이 이 영화의 하일라이트입니다. 진지하지 못한 단점보다는 웃으며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웃어 보는 영화... 그러나 영화를 보고 있으면 넘 웃깁니다. 특히 곳곳에 숨어있는 깜짝출연 배우들... 그 재미를 느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