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각각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모여 만든 훈훈한 가족이야기
댄 인 러브
sunjjangill
2010-07-30 오전 7:57:19
1234
[0]
내용은 간단히 형이 남동생 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 줄 알고 봤는데,
정말 어쩌면 그게 큰 테두리 이야기지만
본연의 이야기는 그게 아닌 듯 해요^^
원제목도 Dan in real Life 듯이..
홀애비인 그가 그것도 딸만 셋인 사춘기 소녀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동반서주 항상 정신 없어 보이고
그런 중에 아이들이 사랑이라는 감정도 느끼고
다 컸다고 아빠 걱정을 해주는 귀여운 막둥이 딸까지...
그는 그의 아이들에게 사랑은 아직 모른다고 알려주지만
그의 생각과 달리
실제로 그가 겪게되는 진정한 삶에서는 그 아이들이 느끼는 게 바로 사랑이랍니다
미국식 가족드라마도 느껴지지만,
정서상 많이 다른 그 느낌이 또 좋아 푹 빠지게 됩니다
다들 어울리기 위해서 못하던 잘하던 장기자랑 준비하는 센스부터...
그걸 또 함께 즐겨주는 가족들
남동생 여친을 뺏고, 남동생이 형한테 여친을 뺏기고..
그게 중요한 테마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홀애비인 아들을 아껴주는 가족들의 모습이나
진정한 사랑을 축복해주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 훈훈해지게 하는 영화랍니다
아, 여기서 중요한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으로
군더더기 없는게 가장 좋았아요
간혹 로맨틱 코미디들은 좀.. 진부해지는 경향이 있잖아요^^
꼭 보세요~
(총
0명
참여)
k87kmkyr
훈훈하네요
2010-08-10
18:42
smc1220
감사
2010-07-30
17:43
1
댄 인 러브(2007, Dan in Real Life)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Focus Fea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플래니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aninlove.co.kr
감독
피터 헤지스
배우
스티브 카렐
/
줄리엣 비노쉬
/
데인 쿡
장르
가족
/
로맨틱 코메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98 분
개봉
2008-03-27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44/10 (참여449명)
네티즌영화평
총 25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트랜스포머
타짜
디 워
웰컴 투 동막골
거룩한 계보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댄 인 러브]
각각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모여 만든 훈훈한 가족이야기
(2)
sunjjangill
10.07.30
1234
0
74879
[댄 인 러브]
콩가루집안같으니
(2)
yiyouna
09.06.28
1330
0
67980
[댄 인 러브]
동생의 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난감하지만 미소가 떠오르는 로맨스....
ldk209
08.05.11
2477
6
67362
[댄 인 러브]
볼만하다
(2)
par7744kr
08.04.26
1260
3
67353
[댄 인 러브]
댄 인 러브
buga0721
08.04.26
1237
5
67341
[댄 인 러브]
댄 인 러브
(1)
ymsm
08.04.26
1268
8
67185
[댄 인 러브]
댄 인 러브
cyg76
08.04.23
1271
7
66971
[댄 인 러브]
나이를 잊게 만들고 어린 아이처럼 유치해지는 사랑
polo7907
08.04.15
1156
5
66952
[댄 인 러브]
결국은.. 댄의 사랑을 이룬..
ehgmlrj
08.04.14
1392
5
66888
[댄 인 러브]
가족적인 영화
(1)
par7744kr
08.04.11
1366
6
66814
[댄 인 러브]
가슴 무겁게 본 영화
liebejoung
08.04.08
1270
3
66793
[댄 인 러브]
사랑에 빠진 아빠 댄.
(1)
ana4620
08.04.07
1216
7
66739
[댄 인 러브]
한사람을 향한사랑
(7)
moviepan
08.04.04
26193
26
66665
[댄 인 러브]
댄인러브
bumcx
08.04.01
1276
6
66616
[댄 인 러브]
사랑의 기운을 충만하게 전해주는 영화!!
(1)
kaminari2002
08.03.30
2687
14
66586
[댄 인 러브]
댄 인 러브
sungmo22
08.03.29
1460
20
66563
[댄 인 러브]
가족의 사랑을 옆 볼 수 있는 ...
(1)
kdwkis
08.03.27
1140
7
66512
[댄 인 러브]
상큼하고 발랄하고 즐거운 영화!!
(1)
wldxhd
08.03.25
1291
7
66459
[댄 인 러브]
지루합니다
(1)
finamore
08.03.23
1133
8
66452
[댄 인 러브]
음 ..... 그냥 그럭저럭한 영화
(1)
moonhoe32
08.03.23
1512
9
66371
[댄 인 러브]
기분좋은영화였어요^^.
saintjy3
08.03.20
1527
6
66364
[댄 인 러브]
행복한 느낌의 영화..^^
rpwnlqsys
08.03.19
1457
3
66362
[댄 인 러브]
웃긴영화
(1)
dldrld88
08.03.19
1630
3
66350
[댄 인 러브]
댄인러브
(1)
bumcx
08.03.19
1732
5
66152
[댄 인 러브]
따듯한 봄날! 강추해요!!!
(2)
takitalouis
08.03.12
1523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