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어색한 스파이활동으로 시작한 졸리에 영화는 한마디로 졸작이었다
거지같은 시나리오에 앞뒤 이해가 가지않는 그저그런 본시리즈 배끼기
3류액션영화에 졸리만 등장한다 뿐이지
왜?라는 당연한 부연성을 차분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졸리에 스턴트배우 고생하는
모습만 낄낄 거리며 어이없게 만든 주말까지 역작으로 매진사례에
낚인 내스스로가 한심하긴 했지만...
졸리가 왔다길래 선택한 영화였거늘
졸리를 내가 러시아 대통령 공격하듯 나도 졸리를 바로 앞에서 보았다면
버럭 화낼만한 영화 비추중에 비추 |